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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서천군농업대학졸업생, 6차 산업화 마인드 확산 현장학습 가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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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오대석 | 등록일 | 2016-09-21 | 조회 | 695 |
등록일 | 2016-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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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chFileId=FILE_000000000124101&fileSn=0 (12일)서천군농업대학졸업생 6차산업화 마안드 확산 현장학습 (4).jp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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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농업대학졸업생, 6차 산업화 마인드 확산 현장학습 가져
- 서천군 농업대학 총동문회, 선진지 벤치마킹 통한 지역농업발전 모색 - - 서천군농업대학 졸업생, 졸업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학습욕구 - 서천군농업대학(학장 노박래)은 지난 9일 농업대학 졸업생 70명을 대상으로 6차 산업화 마인드 향상을 위한 현장 워크샵을 가졌다. 이번 현장 워크샵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농업대학 졸업생들이 대학졸업 후 지역 특성에 맞는 농업전략을 개발 할 수 있도록 경남 함양, 산청 등 타 지역의 우수사례를 현장에서 직접보고 체험하게 함으로써 서천군 6차산업 최고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산머루 재배의 1차, 와인생산의 2차, 그리고 와이너리 관광 프로그램의 3차 산업이 융합된 균형 잡힌 6차 산업으로 성공한 ‘농업회사법인 두레마을(경남 함양)’의 운영사례 현장견학을 통해 6차 산업화의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박태헌 총동문회장(서천군농업대학)은 “생산에서 6차산업 가공 유통의 흐름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친환경농업의 6차 산업화 방향설정에 자신감이 붙었다”며 현장학습한 내용을 토대로 작물생산에서 가공 유통 관광프로그램까지 6차산업화 실천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다. 석희성 소장(농업기술센터)은 “이번 현장 워크샵에서 학습한 내용을 졸업생들이 지역농업에 접목하여 발전적인 방향으로 6차 산업을 실천해 주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대학 졸업생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준비하여 농업전문 CEO로서의 역량을 강화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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