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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제목 | 소문난 서천에 복지허브화 벤치마킹 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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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오대석 | 등록일 | 2016-09-21 | 조회 | 636 |
| 등록일 | 2016-09-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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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서천에 복지허브화 벤치마킹 왔어요~
- 아산시 온양3동과 태안군, 서천군 서면사무소 벤치마킹 방문 - 아산시 온양3동과 태안군(주민복지과, 태안읍, 안면읍, 고남면) 사회복지공무원 20여명이 7일 읍면동 복지허브화 우수 선도지역 벤치마킹을 위해 서면사무소를 방문했다. 서면사무소는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인 전국 33개 읍면동 중 하나로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현황과 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진하는 4개의 특화사업이 전국에 알려지면서 각 지자체 및 사회복지단체의 벤치마킹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아산시 온양3동과 태안군은 우수선도지역인 서면의 읍면동 복지허브화 추진현황과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성 및 운영현황,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사례관리현황 등에 대한 벤치마킹을 통해 지역주민의 복지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복지를 추진하기 위해 이번 벤치마킹에 참여하게 됐다. 정해순 서면장은 “읍면동 복지허브화 선도지역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주민을 먼저 생각하는 지역의 복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선 행복키움지원팀장(태안군)과 장희경 맞춤형복지팀장(아산시)은 “서면 벤치마킹을 통해 우리 지역의 복지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실정에 맞는 복지를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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