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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자리 관리 요령(비닐, 부직포) 글의 상세내용

『 못자리 관리 요령(비닐, 부직포) 』글의 상세내용을 확인하는 표로 제목 , 부서명 , 등록일 , 조회 , 첨부 , 내용으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제목 못자리 관리 요령(비닐, 부직포)
부서명 관리자 등록일 2007-05-01 조회 6038
첨부  
비닐 못자리 관리 요령
- 모판의 땅고르기를 잘하여 모판 면과 상자가 잘 밀착 되도록 하고 특히 조파상자는 눌러서 상토표면까지 수분이 올라오도록 밀착하여 치상해야 함
- 모판 물도랑에 물대기는 모판 바닥 밑 2~3cm 정도 유지하되, 야간 저온에 의한 냉해 우려시 일시적으로 모키의 2/3정도 물대주기를 실시
- 못자리 비닐 안의 온도가 30℃이상 올라가면 고온피해가 우려되므로, 양쪽 마구리와 중간을 열어주거나 "─"자 찍기로 통풍 실시
- 모내기 5~7일전 미리 물떼기를 실시하여 형성된 매트가 흐트러지거나 탑재판에서 밑으로 몰려 포기당 모수의 불균형하게 식재되지 않도록 주의
- 생육이 부진할 경우 3번째 잎이 나왔을 때(모내기 7~10일전) 엽면시비전용액비를 살포하여 생육촉진(3~5일 간격으로 2회 정도 실시)
 
부직포 못자리 관리 요령
- 어린모상자를 이용한 못자리 설치 시 수분상승이 원할하지 않아 상자내 습도유지가 어려움으로 상자높이의 1/3정도 물을 3일간 유지
- 최근 증가하고 있는 상자 밑에 모기장이나 마대 등을 깔고 치상을 하는경우에는 특히 상자내 습기 유지가 어려움으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함
- 반드시 최아된 종자를 사용해야 하며, 파종된 상자는 간이출아 시킨후 못자리에 치상하여야 함(이 과정을 생략시, 못자리 출하소요기간이 길어져 육묘 실패의 원인이 됨)
- 모판은 바닥을 균평하게 써린 후 모판 배치 방법에 따라 고랑을 깊게 만들어 배수가 용이하도록 함
- 출아 전 비가 많이 와서 모판이 침수될 경우 입모가 불량해지므로 물고랑을 깊게 파서 배수 조장
- 부직포를 벗기는 시기는 본엽이 3매정도일 때 실시하는데 대게 이앙전 10일경이며 되도록 흐린날을 이용해 벗기고 관리하며 부직포를 들추어 생육을 관찰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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